홍콩 증시가 최근 기술주 상승 덕분에 큰 호조를 보이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홍콩 증시의 최근 상황과 그 배경,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홍콩 증시의 활황

홍콩 증권거래소의 천이팅 총재는 2025 2 10일 한 홍콩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초부터 홍콩 주식의 일일 평균 거래량이 2000억 홍콩달러( 37 3000억 원)를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홍콩 증시가 올해 들어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을 나타내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엠피닥터의 자료에 따르면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지난 7 24231.3에 마감하여 지난해 말보다 20.8% 상승했습니다. 천 총재는 홍콩 증시의 일일 평균 거래액이 2023년에 약 1000억 홍콩달러( 18 6000억 원)였던 것이, 지난해 1320억 홍콩달러( 24 6000억 원)로 증가했으며, 올해는 석 달이 채 안 되었지만 벌써 2000억 홍콩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습니다.

 

대규모 자금 유입

지난달에는 일일 거래액이 4000억 홍콩달러( 74 4000억 원)를 넘은 날이 세 차례나 있었습니다. 천 총재는 "이 중 상당 부분이 전 세계 투자자들로부터 왔다" "홍콩이 전세계 금융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할 수 있고 이는 홍콩에 대한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 투자자들이 홍콩 증시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난해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회사는 총 71개로 집계되었으며, 자금 조달액은 880억 홍콩달러( 16 4000억 원)로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자금 유입은 홍콩 증시의 활황을 더욱 부추기고 있습니다.

 

기술주와 홍콩 증시의 상승세

홍콩 증시의 성장 요인 중 하나는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 등 중국의 기술기업들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의 첨단 기술에 대한 관심이 모이면서, 자연스럽게 홍콩 증시에 상장한 기술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홍콩 증시의 항셍기술주 지수는 지난해 말부터 현재까지 35.1% 급등하며 2021 3월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입니다. 특히 알리바바는 69.9% 상승하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하고 있고, 샤오미(57.5%), 콰이쇼우(54.1%), 텐센트홀딩스(27.9%), 징둥닷컴(JD닷컴, 24.3%) 등도 크게 올랐습니다.

 

정부의 낙관적 전망

폴 찬 홍콩특별행정구 재무부 장관은 "과학기술과 산업 혁신이 홍콩 주식에 강력한 동력을 더하고 있다" "기술주의 강한 상승세로 올해 홍콩 주식 상승폭이 확대되었고, 2월 하루 평균 거래액이 약 3000억 홍콩달러( 55 8000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장관은 또한 "올해 신규 주식 모금액은 최대 1600억 홍콩달러( 29 800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낙관적 전망은 홍콩 증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하게 만듭니다.

 

홍콩 증시의 국제적 역할 확대

홍콩 증시는 자본 시장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천이팅 총재는 "홍콩이 전 세계 금융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다", 이는 홍콩의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많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홍콩 증시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으며, 이는 홍콩 증시의 활황을 이어가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입니다.

 

기술주 중심의 경제

홍콩 증시의 성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기술주들은 글로벌 경제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국의 기술기업들은 AI, 전자상거래, 스마트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홍콩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리바바는 69.9%의 급등을 기록하며 기술주 상승을 주도하였고, 샤오미, 콰이쇼우, 텐센트홀딩스 등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기술주들의 활약은 홍콩 증시를 견인하는 주요 동력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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